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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강이 흐르는

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바람도 쐴겸~ 드라이브~ㅎ
나의 홈타운~남강이 흐르는 진주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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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름다운 강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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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생대회의 단골 주제였던 문화예술회관. 매번 저 기둥 그리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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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낸다. 조명으로 한 껏 멋을 낸 강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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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의 하나의 명물 남강다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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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 폭포를 가지고 있는 석류공원~예전 보다 훨씬 멋있어 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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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 묻어있는 동네~지날 때 마다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는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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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길에 삼천포 대교를 들렀다 왔다. 멋져~ㅎ